Posted on 2025. 01. 23.


김홍열(홍텐) 등 도봉구청 브레이킹 선수단 전원 재계약 희소식

선수단 전원 재계약 기간 2025년 1월~12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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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킹 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홍열(홍텐)을 비롯해 도봉구청 브레이킹 선수단 전원이 올해도 도봉구와 함께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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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이달 초 도봉구청 브레이킹 선수단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 재계약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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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9월 구는 전국 최초로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다. 당시 브레이킹이라는 종목으로 실업팀을 창단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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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내로라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치구 실업팀 사상 유례없는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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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1월 권성희(스태리), 최정우(밀리) 선수가 「2024년 브레이킹K(케이) 시리즈 파이널 대회」에서 각각 비걸 부문 우승(권성희), 비보이 부문 2위(최정우)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2025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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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대회 중등부 부문에서는 엄혜성(비원) 선수가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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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재계약을 기점으로 다시 전열을 가다듬는다는 계획이다. 2025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승선한 최정우와 권성희는 “도봉구와 올해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, 도봉구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만큼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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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선수단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”며, “2025년에도 브레이킹팀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, 브레이킹 원데이클래스·공연 등 브레이킹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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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. 앞으로 유수의 대회에서 브레이킹이 시범 또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바,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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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생활체육팀 02-2091-25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