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23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백년시장 상인회 간담회 참석

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, 상인회 임원 등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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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13일, 백년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백년시장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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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는 백년시장 상인회의 건의·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,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백년시장 상인회 임원 8명, 강북구청 시장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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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에서는 ▲백년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개최(매주 금·토) 건의 ▲칸타빌 아파트와 MOU 체결했던 주차장을 백년시장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▲경관조명 사업에 광고 유치할 수 있도록 LED 전광판 예산 편성 요청 ▲백맥축제 통해 가을에는 맥주, 봄에는(가양주, 막걸리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건의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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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”며 “상인회 여러분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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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백년시장은 지난 2일,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‘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’ 공모 결과,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. 이를 통해 향후 2년 동안 최대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, 지역 특색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및 대표 상품 개발, 홍보매체 다각화, 상인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쇼핑·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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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서울시 예산 35억원을 들여 공사 중인 우이천 수변활력거점까지 준공되면 백년시장과 연계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