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16.


도봉구, 데이터 기반 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

교통행정과 ‘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조정‘ 최우수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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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1월 7일 ‘데이터 기반 행정 경진대회’ 시상식을 개최했다. 이날 시상식에서는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총 6개 부서에 상이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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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해 초 경진대회를 열었다. 대회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, 공공행정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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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는 같은 해 12월 사업 추진 결과를 심사하고 교통행정과 등 우수 부서 6개를 선정했다. 대회를 통해 전 부서에서는 교통 문제 해결, 대민 서비스 혁신, 환경 개선 등 데이터 활용 사업을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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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 교통행정과의 ‘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조정‘ 사업은 큰 호평을 받았다. 고령자 유동 인구 밀집 구간 분석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눈길을 끌었다. 교통행정과는 대회 최고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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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우수상은 민원여권과와 문화체육과에 돌아갔다. 민원여권과는 구 누리집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 공개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‧관리한 점에서, 문화체육과는 축제 유동 인구를 분석‧활용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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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려상은 사업 곳곳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 지역경제과, 가족정책과, 재난안전과가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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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 개최로 조직 내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이다.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러한 변화는 앞으로의 정책 발굴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.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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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2021년 ’도시데이터 취합 플랫폼‘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’클라우드 기반 대기질 측정망‘을 구축했다. 올해는 ’데이터 기반 인공지능(AI) 예측 플랫폼‘을 개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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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스마트혁신과 데이터사업팀 02-2091-24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