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15.


도봉구, 내달 구민 대상 무료 중국어 교실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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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내달부터 구민 대상 무료 중국어 교실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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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현재 도봉구에 파견된 중국 북경시 창평구 공무원이 맡는다. 중국어 회화 전문강사도 참여해 실용회화 등 보다 풍부한 강의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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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료, 교재 등 수업에 관련된 비용은 모두 무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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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다. 도봉구 평생학습관 2층 방학홀에서 진행되며, 수업 시간은 매주 화‧목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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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5명을 모집하며 도봉구 거주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. 신청은 1월 24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.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넘을 시 접수를 마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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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1996년 중국 창평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,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공무원 양성과 행정관리 경험 공유를 목표로 지난 2004년부터 1년간 양측 공무원을 상호파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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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에 파견된 창평구 공무원은 국외 교류 관련 업무 지원, 도봉구-창평구 간 소통, 중국어 교육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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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어 교육 강사 활동으로 이달부터 직원 대상 중국어 동아리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, 오는 3월부터는 누원초, 신학초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에 중국어를 가르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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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중국어 교실이 중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좀 더 쉽게 중국어를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."라며, "앞으로도 중국과의 우호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도봉구가 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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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의회협력팀 02-2091-21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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