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15.


도봉구, 이달 지역 공원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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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이달 발바닥공원 등 지역 공원 11개소에 온열의자 79개를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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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열의자에는 기온 감지기가 부착돼 있어 18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하고 의자 온도가 40도에 도달하면 전원이 차단돼 36~38도 일정 온도를 유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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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초안산근린공원 등 4개 공원에 20개를 설치했었는데, 이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. 한 주민은 “공원을 이용할 때나, 이곳을 거쳐 지나갈 때 잠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 참 좋다”고 전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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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겨울 한파를 대비해 온열의자 설치를 추진했다. 사전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설치 대상지를 물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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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이용 인구가 많은 발바닥공원, 청춘만세, 창3동 주민센터 인근 등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설치를 진행, 이달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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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많은 구민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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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온열의자 외에도 공원 내 다양한 한파 대비 시설물을 설치‧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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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7월에는 초안산근린공원 창동 677번지(창골축구장 일대)에 스마트쉼터 2개소를 설치하고 현재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이다. 스마트쉼터는 여름철에는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, 겨울철에는 한파대비 시설로써 구민들에게 사계절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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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공원여가과 공원팀 02-2091-37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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