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도봉구민이라면 필독! ‘2025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’

도봉구, ‘2025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’ 구 누리집 게시

자치, 복지‧돌봄, 일자리, 문화 등 6개 분야 총 25개 사업 수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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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2025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‘2025년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’ 책자를 구 누리집에 게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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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책자에는 올해 달라지는 ▲자치 ▲복지·돌봄 ▲일자리 ▲문화 ▲안전·환경 ▲보건 6개 분야에 걸친 총 25개 사업들이 수록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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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 먼저 ‘자치’ 분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올해 2월부터 새로 시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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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실물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개인 휴대전화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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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지‧돌봄’ 분야로는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. 본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‧경제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보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. 어르신들은 무단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청소와 경로당 실내외 환경 정비 업무를 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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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아동 학습도우미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행된다. 학습도우미는 도봉구 지역 내 특수학급이 있는 초등학교에 배치되며 장애아동의 식사, 학습자료 준비 등을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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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 수당이 기존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되며, 결식아동 급식 지원도 9천 원에서 9천5백 원으로 증액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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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자리’ 분야에서 눈에 띄는 사항으로는 청년 구정 체험단의 지원 자격 변경이 있다. 기존에는 도봉구 거주 대학생만 구정 체험단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19세~45세 도봉구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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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화’ 분야에서는 최근 건강 경향을 반영한 맨발걷기 프로그램 \'걷는 족족(足足) 건강 쭉쭉 맨발걷기 프로그램\'이 새롭게 선보인다. 본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, 수, 금 중랑천변 등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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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전’ 분야 정책은 더욱 확대됐다. 구민안전보험 보상범위가 특정사고 발생 시 정액보상에서 일반 상해사고 발생 시 실손보상으로 보상범위와 수혜자가 더욱 증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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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환경’ 분야로 구는 오는 4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(도봉로156길 17, 지하1층)를 개관한다. 센터에서는 구민이 녹색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‧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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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‘보건’ 분야 정책은 더욱 세분화하고 지원 대상 폭을 넓혔다.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취약계층에서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으로 확대했다.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횟수는 난임부부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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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올해 더욱 다양해진 도봉구 정책과 제도들을 확인하시고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.”라며, “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제도들을 개선‧발전시켜 나가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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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기획팀 02-2091-26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