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도봉구, 구민 아이디어가 실제 4차산업 상품개발로

사물인터넷(IoT) 화분, 자외선(UV) 프린터 활용 아크릴 상품 등 눈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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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청 1층에서 열리고 있는 ‘2024 도봉구 아이디어 상품개발 작품전시회’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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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달 16일 ‘2024 도봉구 아이디어 상품개발 작품전시회’를 개최하고 구민들이 손수 만든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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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전시회에는 구민들이 직접 제작한 21개의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. 이 중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사물인터넷(IoT) 화분과 자외선(UV) 프린터를 활용한 아크릴 상품, 도봉구 캐릭터(은봉이‧학봉이)를 활용한 컵라면 덮개 등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. 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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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8월 지역상품 개발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‘2024 도봉구 아이디어 상품개발’ 공모전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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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9월 구는 아이디어 접수를 한 뒤 선정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상품개발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. 교육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, 스케치 교육 등이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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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다음 시제품 제작과 함께 세부 교육이 실시됐다. 교육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3D프린터, UV프린터, 커팅플로터 등 다양한 첨단 장비와 재료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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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4차산업 장비에 대한 기초 실습, 시제품 제작 등 상품개발 전 과정을 배워볼 수 있었다. 상품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 김설아 양은 “구상만 해오던 아이디어를 실제 제작해볼 수 있어 좋았다.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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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청년, 청소년 등 총 93명이 참여했으며, 청소년 김설아(최우수상)을 비롯해 청년 김현주(우수상), 청소년 이주은(장려상), 청년 김선우‧조수영(장려상)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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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4차산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상품개발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 지난 11월에는 지역 내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‧융합 인재 육성 및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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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는 구민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신산업 교육을 펼쳐나가고 있다.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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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 02-2091-23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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