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9.


노원구의회 부준혁 의원, “대외유공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”

‘국가유공자 위한 주차복지 혁신’ 공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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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부준혁 의원(월계1·2·3동)은 지난 3일,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조례 개정 공로를 인정받아 대외유공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. 이번 수여는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대신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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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준혁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, 국가유공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‘서울시 노원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’을 대표 발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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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 개정조례안은 기존의 임산부, 영유아 동반자, 고령자 등을 위한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고 공영주차장 내 주차대수의 1.5% 이상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으로 지정하는 조문을 신설하였다. 이를 통해 주차구획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치 기준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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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례 개정 이후 노원구 내 총 1,510면의 공영주차장 중 105면이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설치 완료되었으며,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11면을 신설하여 적정면수를 확보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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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, 국가유공자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, 보훈 예우 문화를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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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“공공시설 이용에 있어 국가유공자들을 더욱 배려한 정책이다”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,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“이러한 정책이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존중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”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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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부준혁 의원은 소감을 통해 “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노원구 주민과 국가유공자 가족분들 모두 함께한 성과이다”며 “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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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부 의원은 “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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