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8.


강북구,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 ‘침입감지장치’ 지원

지난 12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주택 17개소에 침입감지장치 79대 설치 완료

​

​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17곳에 침입감지장치(H-Gaurd) 79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.

​

침입감지장치는 태양광 충전방식으로 작동되며, 가스배관 등을 통해 침입하려는 동작을 센서로 감지해 음성 송출과 함께 LED 점등으로 경고하는 방범 장치로 건물 외벽에 설치된다.

​

주거침입 동작을 감지하면 \'침입이 감지되었습니다\'라는 음성을 내보내며, 동작이 감지된 곳을 발광다이오드(LED) 등으로 비춰 범죄예방 및 범죄심리 위축에 도움을 준다.

​

구는 강북경찰서,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하고, 범죄 발생률이 높은 연립·다세대·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3일 침입감지장치 설치를 완료했다.

​

범죄 취약지역에 사는 구민들에게 주거 형태에 맞는 치안 대책을 제공하고자 구는 2023년부터 침입감지장치를 설치‧지원했으며, 올해에도 60여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사업을 통해 1인 가구 등이 겪는 주거 침입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란다"며 ”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범죄예방 환경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“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