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8.


“일터에서 피어나는 행복” 도봉구, 맞춤 복지로 근무만족도↑

올해 ‘주말휴양소’, 3일의 ‘새내기 도약 휴가 등 신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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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부터 새롭게 달라진 직원 후생복지제도를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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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눈에 띄는 제도는 바로 직원 여가와 관련된 것들이다. 직원 여가는 업무 생산성이나 직무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. 구는 이번 직원 여가 제도 개편으로 직원 개인의 만족뿐 아니라 조직 분위기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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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부터 기존 운영하던 법인 콘도에 더해 주말휴양소를 새로 운영할 계획이다. 이제껏 직원들은 정해진 법인 콘도, 리조트 등만을 이용하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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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제는 주말에 ‘호캉스(호텔에서 즐기는 휴가를 뜻하는 신조어)’와 ‘글램핑(호화로운 캠핑을 뜻하는 신조어)’도 할 수 있게 됐다. 변화하는 휴양 경향을 반영해 이용할 수 있는 숙소를 다양화했기 때문이다. 주말 휴양소 대상 숙소는 서울 시내 호텔, 글램핑장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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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부터 시행한 자율휴양소 격년제 지원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. 재작년까지만 해도 추첨을 통해 직원에게 휴양소 지원비 30만 원을 지급했었다. 하지만 추첨에 누락 되는 직원이 있어 지난해부터는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격년제(짝수, 홀수)로 바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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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도 마련해 시행한다. 구는 올해부터 5년 미만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3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‘새내기 도약 휴가’와 시간외근무수당을 연가로 사용할 수 있는 ‘초과근무 연가 전환제’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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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서는 동주민센터에 보안관을 확대 배치하고, 동주민센터 직원의 수방‧제설을 위한 피복비 지원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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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직원이 건강해야 조직이 건강하고,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이 행복하다.”라면서, “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직원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‧시행해 나가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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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선8기 들어 구청장의 구정 운영 철학에 따라 다양한 후생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 취임 초부터 구청장은 직원 행복이 곧 행정서비스로 연결된다고 강조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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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재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고 사가독서 학습휴가를 시행하고 있다. 자기계발비는 공연, 전시는 물론 외국어, 취미, 헬스 등 본인의 자기계발에 필요한 모든 항목에 적용된다. 연 2일의 휴가가 부여되는 사가독서 학습휴가는 자율적인 학습환경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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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부터는 생일이 있는 달에 휴가를 하루 쓸 수 있는 생일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해 운영 중이며, 장기재직휴가는 연차별로 사용 일수를 세분화해 직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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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친화 복지로는 결혼한 직원에게 결혼 축하포인트를, 임신한 직원에게는 임신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. 출산 시에는 첫째 40만 원, 둘째 50만 원, 셋째 이상은 80만 원의 출산축하금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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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관리를 위한 복지제도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. 직원들의 겨울철 독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, 건강검진에 따른 비용은 연령대로 나눠 지급하고 있다. 6개월간 건강관리 실시 후 우수직원을 선정하는 ‘6개월의 기적’도 운영하고 있다.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면 포상이 주어져 직원들로부터 많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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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북돋아 주기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, 뮤지컬 관람,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직원 힐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, 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‘마음 쉼표’를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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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행정지원과 노사후생팀 02-2091-21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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