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1. 03.


강북구, 10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축하물품 지원

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장수 어르신 대상 1회 50만원 이하 물품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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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올해 1월부터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장수를 기원하는 50만원 상당 축하물품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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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지원은 만 100세 이상 어르신들께 사회적인 지원을 통해 장수를 기원하는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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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 6월 ‘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‘를 제정했다.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강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50만원 이하의 물품을 지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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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축하물품은 공기청정기, 안마 매트, 온열 찜질기, 이불 세트 등으로, 희망 품목이 없을 경우 50만원 금액 상당의 노인 복지 용품으로 지급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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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축하물품 신청자는 장수 어르신 또는 부양의무자로, 만 100세가 도래하는 날부터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. 단, 2025년 기준 1924년 이전 출생 장수 어르신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장수축하물품을 신청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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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 10월 노인의 날을 기념해 건강‧장수를 기원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100세가 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지팡이 청려장을, 11월에는 장수 기념패를 지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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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, 그동안의 삶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”며 ”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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