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이순희 강북구청장, “계엄 사태 직격탄 맞은 골목상권 살리기 총력”

이 구청장 “지역상권 살리는 일에 모든 역량 집중해야”

​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‘월요간부회의’에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‘불법계엄 사태’로 활력을 잃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.

​

이순희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“최근 불법적인 계엄 사태로 모든 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지만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피해가 극심하다”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구청 간부들에게 지시했다.

​

현재 관내 전통시장들은 손님이 크게 줄고, 식당의 경우 송년회 등 모임 예약 건수가 평년을 크게 밑돌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.

​

이에 이순희 구청장은 구청 전 부서의 연말 행사 및 송년회 등을 관내에서 적극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.

​

이 외에도 부서별로 관내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각종 소모성 물품의 수요를 파악해 선구매하고, 이미 구입한 각종 물품과 용역 대금의 조기 지급을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.

​

이에 각 부서는 구청장의 긴급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에 들어갔으며, 특히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강북구청과 수유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‘강북 그린 산타 마켓’을 통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시켜 많은 주민들이 적극 지역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.

​

또한,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과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‘골목상권 살리기’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독려할 예정이다.

​

이순희 구청장은 “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함에 있어 구청이 해야 할 일은 주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살피는 것”이라며, “지역상권을 살리는 일에 강북구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