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26.


강북구, 2024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우수사례 기관 선정

‘강북 대사 365 그린라이트’ 비전 아래 사각지대 발굴 총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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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1일 2024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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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사증후군관리사업은 대사증후군의 5가지 요소인 허리둘레, 혈압, 혈당, 중성지방, HDL 콜레스테롤 관리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질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건강관리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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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30세 이상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으로,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변화 등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. 구는 이를 예방‧관리하기 위해 ‘강북 대사 365 그린라이트’라는 강북구만의 건강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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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ICT 기반의 고혈압·당뇨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 대여, 퇴근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, 토요일 대사증후군 검진 운영 등 직장 생활로 보건소 접근이 어려운 직장인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의 시·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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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구의 노력으로 2024년 올 한 해 동안에만 8천여 명이 대사증후군관리사업에 등록했으며, 40~50대의 대사증후군 등록 비율은 전년 대비 18.8% 증가했다. 이는 구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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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강북구민 모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예방·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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