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오언석 도봉구청장,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 논의

도봉구, ‘2024년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 간담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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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6일 ‘2024년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 간담회’를 열고 지역 내 45개 학부모 지도자들과 구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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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여 분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▲도봉구 교육경비 지원의 필요성 ▲학교 특성을 반영한 도봉형 교육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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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의 소감도 공유됐다. 원혜경 학부모는 "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지, 어떤 시설들이 개선되고 있는지 알게 됐다. 학부모이자 교육의 주체자로서 교육정보 부재로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구에서 학교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교육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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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학부모의 목소리를 교육 현장에 반영하고 구 교육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(이하 모니터단)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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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모니터단은 지난 10월 초 구성됐으며, 11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지역 내 45개 초‧중‧고‧특수학교를 방문해 11개 보조사업, 179개 프로그램을 살폈다. 이후 구에 종합 평가서를 제출하고 교육 발전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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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"학부모님들께서 발로 뛰면서 학교 현장의 소리를 모아주신 덕분에 올해에도 문예체·창체 활동 등과 같은 교육프로그램과 돌봄교실, 학교 시설환경, 통학로 안전 개선 등 다양한 교육 사업들이 학교별 맞춤형으로 추진되고 마무리될 수 있었다"고 평가하면서 이어 "내년에도 관내 초· 중·고·특수학교는 물론, 유치원까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시설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. 학부모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고견을 모아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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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 02-2091-23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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