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도봉구,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 스마트보안등 설치

서울시 안심이 앱 통한 긴급신고 등 서비스 이용 가능해

‘밤길 안전’ 공공 디자인 신규 적용→범죄예방 효과 높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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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이달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328개를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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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 대상 지역은 도당로13나길~도봉로151길 등으로 구에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해 범죄예방 강화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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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 지역을 포함해 지역 내 범죄예방 강화구역인 덕성여자대학교 일대, 도봉1동 일대, 방학2동 도깨비시장 일대, 쌍리단길 일대, 창동먹자골목 일대, 총 5곳을 지정, 관리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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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스마트보안등을 지난 2022년 덕성여자대학교 일대에 264개, 2023년 도봉1동 일대에 229개를 설치했다. 앞으로 나머지 범죄예방 강화구역 2곳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가 끝나는 대로 3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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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(IoT) 신호기가 장착돼있는 발광다이오드(LED) 보안등으로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한 긴급신고,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와의 연동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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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급상황 발생 시 보행자가 서울시 안심이 앱의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근 보안등이 깜빡이면서 도봉구 통합관제센터와 인근 지구대로 위급상황이 즉시 전파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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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는 보행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경찰 출동 등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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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에 ‘밤길 안전’ 공공 디자인을 신규 적용했다. 범죄예방 효과뿐 아니라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함으로 설치지역에 안전 문구와 함께 안전을 시각화한 문형의 다목적 조명기기를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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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주택가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스마트보안등을 확대 설치해나가고 있다. 앞으로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에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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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도로과 조명팀 02-2091-40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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