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9.


구세군, 강북구에 쌀과 쌀가공품 기부 \'훈훈\'

​

쌀 180포, 쌀가공품 150박스 기탁...저소득 가구에 전달

​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6일 구세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80포와 햇반, 쌀튀김가루, 쌀 약과 등 10여 종이 들어있는 쌀가공품 1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.

​

구세군에서 기부한 성품은 관내 13개 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됐으며, 겨울철을 맞은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 성품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“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
​

한편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성금과 성품 기부가 이어지며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사랑의 온도는 급상승 중이다.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는 1년 365일 정기기부로도 가능하다. 그 중 우리집 가족으로 사랑받는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기부 가능한 \'착한펫\' 프로그램이 있다. 반려동물이 기부의 주체가 되는 착한펫 성금은 취약계층과 반려동물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인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기탁해주신 쌀은 구세군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웃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”며 "겨울철 기부 외에 정기 기부도 확산되어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기를 바란다"라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