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18.


강북구, 2024년 서울시 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기관 및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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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일 공유대회 및 10일 성과대회에서 우수한 평가 받아

지역특화사업 시행,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, 다양한 재활사업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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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일 \'2024년 서울시 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사례 공유대회\'와 지난 10일 \'2024년 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대회\'에서 강북구보건소(수유보건지소)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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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대회에서 구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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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지소 운영사업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는 건강 형평성을 고려한 지역특화사업 수행, 주거환경 형평성 개선 노력과 장애인 재활서비스에 초점을 두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시킨 점, 재활 관련 평가지표의 다양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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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, 높은 신규 장애인 등록률,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연계, 보건소 내·외자원과의 협력성, 적극적인 지역자원 발굴 및 장애인 발굴 부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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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2023년 수유보건지소를 개소한 이래 재활 운동실,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재활 촉진을 위해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증진시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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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보건지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으로는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서비스, 재활 운동실의 재활 기구와 스마트 근력순환 운동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지도, 재활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·균형·보행 및 일상생활 자립능력 증진 그룹운동,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자조모임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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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퇴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조기적응 프로그램과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관협력 협의체인 강북구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, 지역사회 의료·복지자원의 발굴과 상호 연계 및 협력 강화를 통해 강북구 장애인의 재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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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에는 지체·뇌병변에 국한되었던 장애 유형을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으로 확대하였고, 수유보건지소와 원거리에 있는 번동, 수유동 등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등 재활사업을 확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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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우리구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“며 ”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건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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