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, ‘길고양이 치료기금마련 바자회 참석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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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달 23일, 동물보호단체 ‘도행길’이 주최하는 길고양이 치료기금마련 바자회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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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바자회는 반료동물 사료, 용품, 간식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길고양이 구조·입양, 임시보호 쉼터 ‘착한냥이네’ 운영, 다친 고양이 치료, 길고양이 TNR 활동 등에 활용하고자 개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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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동물보호단체 ‘도행길’은 바자회 자리를 빌려 강북구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추가 설치,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 지원 등을 건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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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유인애 의원은 지난해 강북구 동물보호 조례를 일부개정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공식적으로 운영·관리하도록 하고, 길고양이 관련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동물보호 활동에 노력해온 결과 올해 2월 전국길고양이단체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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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길고양이 급식소 추가 설치 및 취약계층 반려동물 중성화 수술 지원에 대해 구청과 협의해나가겠다”며 “반려동물과 길고양이를 비롯한 모든 동물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