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2. 05.


손영준 노원구의장, ‘장애인 단체장들 만나 현실 어려움 귀기울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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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달 25일, 의장실과 본회의장에서 노원구 장애인 단체장들과 만나 다양한 소통을 나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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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에는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과 이흥주 노원구 장애인 총연합회장 등 16개 장애인 단체장들이 참석해 노원구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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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장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열거하며 세수 부족에 따른 장애인 예산 지원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. 이후 손영준 의장이 직접 단체장들과 의회 본회의장에 대동하여 노원구민들을 위한 중요한 안건 처리 현장에 대해 소개했으며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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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목소리를 검토해서 향후 노원구청 관련 부서 등과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정비에 앞장서겠다”며 “장애인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, 이들이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노원구의회의 역할이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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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구의회는 최근 장애인 정책을 위한 ‘공공도서관 정보접근성 활성화 연구단체’를 운영한 바 있으며 손영준 의장은 지난 2022년 ‘서울시 노원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’ 발의를 통해 장애인 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