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7.


노원구, 당현천과 우이천에 수변 활력 거점 사업 착공

휴게 전망대, 수변 카페, 곡선 교량, 미디어 글라스 등 휴식과 문화 거점 공간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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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당현천과 우이천 변의 전망이 수려한 공간에 <수변 활력 거점>을 조성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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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도시 공공공간으로서의 대안으로 수변 경관을 활용한 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. 구는 지역 내의 자원인 중랑천, 당현천, 우이천 등 풍부한 수변공간을 지역의 중심 공간으로 개편하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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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 18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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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당현천 인근은 자연과 휴식, 문화가 공존하는 일상 속 친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. 낮에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의 물길을 활용한 바닥분수와 지역의 대표 명산인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2층 규모의 휴게 전망 테라스 ▲당현마루를 조성하고, ▲수변 카페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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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산책길에 즐겨왔던 야경은, 달 모양을 본뜬 곡선 교량 ▲달빛브릿지와 ▲경관조명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해질 예정이다. 특히, 교량을 통해 하천을 횡단하며 들을 수 있는 물소리가 야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의 야경 산책을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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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현천 바닥분수 인근은 ‘벚꽃음악회’, ‘달빛산책’ 등 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과 축제 무대로 꾸준히 활용되는 곳이다. 구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▲미디어 글라스를 추가로 설치해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당현천의 경관을 다채롭게 연출함과 동시에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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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천 인근 초안정~벌리교(월계동 876-3) 일대 약 43m 구간에도 우이천과 초안산, 북한산 등 자연경관을 즐기며 다채로운 여가·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이 조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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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1층 규모로 조성되며, 핵심이 되는 ▲수변 카페를 중심으로 1층에는 ▲전망데크를, 옥상에는 ▲전망대와 ▲포토존을 조성해 우이천을 바라보며 ‘물멍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. 함께 설치되는 ▲옥상 연결 엘리베이터는 휠체어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끄는 승객, 노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것으로, 모든 구민에게 차별 없는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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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우이천은 지난 6월 문을 연 ‘초안산 수국동산(월계동 산46-3)’과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수국동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, 문화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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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숲세권에 이어 수(水)세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수변공간에서 수준 높은 여가·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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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치수과(2116-42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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