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6.


성북구의회 김경이 의원

성북구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 조례제정 적극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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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이 의원(장위1·2동)이 관내 ‘고립·은둔 청소년 지원사업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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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이 의원은 지난 10월 22일 폐회된 성북구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립·은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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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의원은 5분 발언에서 “고립과 은둔의 시작이 10대인 경우가 전체의 23.8%이며, 광주광역시 등 지자체 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약 40%가 청소년기에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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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가정, 학교, 또래 내에서 방임과 학대 등으로 인한 위기가 단절로 이어지고 그 이후 청소년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심각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”고 지적하고 성북구 차원에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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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이 의원은 지난 10월 30일 생명의전화사회복지관 6층에서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개최한 ‘고립은둔 청소년 지원방안모색 세미나’에 참석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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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는 사회복지관·사회복지 전문가들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립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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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박사가 발제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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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나에서는 ‘고립은둔 청소년’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아픔과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므로 적극적 치유를 해법으로 제시했다. 문제해결의 출발은 ‘왜 아동이 사회적 고립문제에 처했는지?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사례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마무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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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’은 신체적 장애나 정신질환 등의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서 3개월 이상 방 또는 집에서 나가지 않는 경우, 학업이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으며 친구가 없거나 1명 이하인 경우,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9세~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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