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1.


도봉구,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

올해 목표 23억 원, 2025년 2월 14일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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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12일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‘사랑의 온도탑 제막식’을 열고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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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년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그 모금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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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구는 성금, 성품 모두 합해 총 21억 9천만 원을 모금했다.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지역 내외의 기업체와 종교기관, 지역 주민 총 1,474명이 모금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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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금된 성금은 긴급 위기가구를 위한 지원, 폐지수거 어르신 냉·난방비 지원, 저소득 학생을 위한 학원연계 사업 등에 사용됐으며, 성품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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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목표는 23억 원이다. 모금 기간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. 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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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, 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와 기업은 도봉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기부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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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.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 온정을 전해주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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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날 제막식은 1호 기부자 감사장 수여식, 유공자 표창 수여식, 착한일터 현판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. 감사장은 ‘따뜻한겨울나기 성금 1호 기부자’인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에게, 표창은 민관 기관의 추천을 받은 12명의 후원자에게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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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일터 현판은 ‘링크시스템’에 전달됐다. 도봉구 지역 내에서 2번째다. 이전에는 도봉구청이 유일했다. 착한일터는 매달 약정한 기부금이 급여에서 이체되는 장기기부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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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 02-2091-3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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