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1.


강북구,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‘우수구’ 선정

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 모집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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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\'2024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\'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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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개인, 가구, 단체의 회원가입 실적과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 등급제 등의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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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. 특히, 13개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, 우수 동에 대한 시상을 통해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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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요식업, 이미용업소,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홍보했으며, 지역 축제나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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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결과, 2024년 10월 기준으로 강북구는 총 9만 1,463명의 에코마일리지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. 이는 구 전체 인구 29만여 중 약 31%에 해당하며 개인회원 8만 7,729명, 단체회원 3,734명이 에코마일리지 활동에 참여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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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에코마일리지란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, 수도, 도시가스를 절약하여 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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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는 1만 원에서 5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·도서문화·서울사랑 상품권을 제공하고, 에너지 절감에 앞장선 단체 회원에게는 50만 원에서 1,000만 원에 달하는 에너지 시설 개선 및 교체비를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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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서울 에코마일리지 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신 구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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