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1.


노원구의회, 태릉골프장 국제정원으로 전환을 위한 연구단체

‘생태복원 통해 가치 창출하고 시민들 힐링공간으로~’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 의원 연구단체인 ‘노원구 태릉골프장 국제정원으로 전환을 위한 연구’는 지난 15일, 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.

​

이번 연구단체는 김경태 의원을 대표로 간사는 김기범 의원으로 배준경, 손명영, 정시온 의원으로 구성되어 그동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노원구 태릉골프장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녹지 공원화하여 구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.

​

특히, 연구용역은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석 교수가 지난 3개월간 의원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날 보고회에서 ▲연구 배경 및 목적 ▲연구내용 ▲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순으로 보고했다. 특히 시민의 생존환경으로 중요한 생태정원과 하천의 역할을 강조하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수목 식종과 주민들에 대한 생태교육을 제안했다.

​

이날 의원들은 관내 수로에 대한 하천으로의 복원 방안, 인근 태·강릉과 선수촌을 연계한 천혜자원 조성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과 경제적 가치 창출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연구진에게 태릉 골프장과 주변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여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정책 결과보고서 작성을 당부했다.

​

김경태 대표의원은 “지난 3개월 동안의 연구 활동은 의회 차원에서 태릉골프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녹지 공원화하여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존할 방안을 탐색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”며 “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태릉골프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정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