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1.


도봉구, 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 4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 추진

한파, 제설 등 4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

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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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겨울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‘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’을 마련, 2025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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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대책은 한파, 제설, 안전, 민생 등 4개 분야, 15개 세부 대책으로 나뉜다. 구는 분야별 세부 대책 추진으로 겨울철 각종 재해‧재난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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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대책 추진 기간 한파를 대비해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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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속 한파 대책으로 동 주민센터, 경로당, 복지시설 등 48개소의 한파 쉼터와 야간 한파 쉼터 3개소를 운영한다.

대중교통 이용 주민을 위해서는 온열의자 155개, 스마트쉼터 9개 등 버스정류장 편의시설을 작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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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을 실시하고, 민관 협력의 ‘따뜻한 겨울 보내기’ 사업 시행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·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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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습적인 폭설에 대비‧대응하기 위해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,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. 아울러 제설 민간용역 노선을 기존 19개에서 23개로 늘리고, 급경사로 열선도 48개소로 확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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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.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‧운영하고 산불현장예방단을 통한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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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주택, 건축공사장, 각종 복지시설 등과 연말연시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유통시설, 전통시장 등에 대해서는 겨울철 화재 안전 점검과 더불어 시설물 점검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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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연시를 맞아 식품 안전 대책 추진에도 힘쓴다.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, 사용원료 및 보관 관리 적절성 등을 점검하고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허위표시, 유통기한, 보관방법 등 품목별 검사 항목에 따른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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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올겨울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변화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.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및 화재예방, 산불대책 등에 대한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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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기획팀 02-2091-26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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