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21.


강북구,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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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5일(금)부터 내년 2월 14일(금)까지 성금‧성품 접수

신용카드 기부 단말기 운영, 기부자 명예의 전당 개설, 자체 제작 영상 활용

목표금액 10억 원... 참여희망자 구청 또는 기부 원하는 동 주민센터 신청

중위소득 120% 이하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 배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11월 15일(금)부터 내년 2월 14일(금)까지 3개월간 ‘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’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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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올해에는 구청 1층 입구에 신용카드 태그 방식의 1천 원 기부 단말기를 운영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 내 ‘기부자 명예의 전당’을 개설하고, 사업 안내를 위해 자체 제작한 짧은 영상도 활용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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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겨울나기는 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 공동 협력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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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목표 금액은 10억 원으로 모금 품목은 현금, 생필품(쌀‧김치‧연탄‧개별 포장된 의류 등), 상품권 등이고,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 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시설‧기관‧단체 등에 지원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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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민‧기업체‧단체 등 누구나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,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(☎ 02-901-6725)를 통해 기탁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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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4일부터 삼각산 분수대(송중동)에 목표 금액의 10%(1억 원)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0℃씩 상승하는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하고 있다. 오는 22일 오전 11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온도탑 제막식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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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한 구민 및 단체 등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및 소식지 게재, 우수 기부자에게는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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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나눔의 정신이 가득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”며 “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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