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

‘수유2동 빈집 철거 후 생활정원 조성사업 현장 방문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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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1일, 수유2동의 빈집 생활정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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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수유2동 671-17의 빈집을 철거하고, 인근 671-16번지의 구유지 자투리땅을 연계·활용해 도심 속 생활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, 구는 이 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, 이를 도심 속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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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5월부터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6월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였다. 총 사업비는 46,525천원으로 서울시와 강북구가 각각 시비 11,666천 원, 구비 34,859천 원을 부담하여 지난 7월 빈집 철거를 완료하고 10월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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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의원은 “이번 생활정원 조성사업은 강북구의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”며 “빈집과 유휴지를 정원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과 미관을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.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