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14.


강북구, 배달플랫폼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열어

이순희 강북구청장 “배달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 위해 노력할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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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6일 강북구청에서 서울 라이더유니온 북부분회 소속 임원들과 함께 ‘배달플랫폼 종사자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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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서울 라이더유니온 북부분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,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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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고용보험료 지원 방안, 안전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 확대 방안,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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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 참석한 라이더유니온 북부분회 임원들은 “배달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고용보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”며 “배달업 특성상 발생하는 근로환경상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길 바란다”는 의견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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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강북구는 플랫폼 종사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, 배달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과 안전용품 구입비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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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”며 “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,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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