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강북구의회, 저출산·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 “본격 활동 나서~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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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저출산·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(위원장 유인애)가 지난달 28일과 29일,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강북구의 저출산·고령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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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저출산·고령화 대책 특별위원회는 유인애 위원장, 정초립 부위원장, 조윤섭, 노윤상 위원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강북구의 문제에 대해 출산 장려 정책, 양육 지원, 고령자 복지 서비스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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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업무보고는 특위 위원들과 여성가족과, 어르신·장애인과, 청소년과, 주택과, 지역보건과가 참석하여 강북구의 저출산·고령화 현황, 2024년 시행계획,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, 2025년 대응 계획 순으로 진행됐고, 위원들은 질문답변을 통해 저출산·고령화 및 강북구의 인구소멸 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함께 다각적 방법을 모색하여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관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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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인애 위원장은 “저출산·고령화 대책은 국가나 시의 지원 외에도 강북구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”며 “청년 세대 유입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·인프라 개선 방안 등 산적한 문제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더 나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