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강북구,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 개최

지난달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컨소시엄 3개사 시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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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달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신청사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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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외 건축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던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6월 참가업체 등록 시, 26개국 133개 업체 94개 팀이 등록했고, 8월 설계안 접수 때는 6개국 40개 업체 18개 작품이 접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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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회에 걸친 운영위원회와 2차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하고 공정한 공모운영과 심사 과정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작으로 선정된 「강북삼경(江北三景)-‘도시의 마루, 강북의 거실, 강북의 랜드마크‘」는 대표사 ㈜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, 공동사 ㈜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, ㈜디앤비건축사사무소 등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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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 개최한 시상식에는 ㈜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김태만 대표, ㈜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김우기 사장, ㈜디앤비건축사사무소 조도연 대표 등이 참석하여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, 인근 지역개발과 도시경관 개선, 수유·미아 상권의 업그레이드 등 미래강북의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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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김태만 대표는 “지난 9월 30일 강북구 신청사 건립사업 기본설계에 착수했다”며 “구조적 공간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진 강북구의 랜드마크로서, 구민들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구청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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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28일부터 1층 로비에서 신청사에 대한 구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당선작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. 전시회에는 강북구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인 ‘강북삼경’의 모형 및 설계 설명 전시 부스와 신청사 내·외부에 대한 설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모니터가 마련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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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청을 방문해 전시회를 둘러 본 한 구민은 “구청이 지어진 지 너무 오래되어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새로운 구청이 정말 기대된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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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신청사는 흩어져 있던 부서들을 한 곳에 모아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청사 내 문화, 체육 시설 등에서 여가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주민생활의 중심이 될 것”이라며 “북한산을 담아낸 신청사가 자연보존과 도심개발을 아우르는 새로운 강북의 도약점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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