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1. 07.


강북구 교육박람회 “더 큰 미래를 열다!” 성황

박람회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93%가 박람회에 ‘만족’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‘더 큰 미래를 만나다’라는 슬로건 아래 강북 교육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개최한 ‘2024 강북 교육박람회’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.

​

이번 박람회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, 강북구청사 및 광장‧강북구시범공영주차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진학, 미래교육지구, 평생교육 등 1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. 구 관계자는 “4차산업‧진로직업 등 다채로운 3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걸거리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, 강북구 학생 및 학부모, 일반 구민 등 7,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”고 말했다.

​

첫째 날인 1일에는 강북구 내 중학생들이 참여해 EBS 대표강사 윤윤구의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설명회, 박명수의 진로토크 콘서트, 진로적성검사 및 각종 체험부스를 통해 다양한 교육정보를 얻고, 학부모들 또한 전 입학사정관 상담,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등에 참여해 박람회에 열기를 더했다.

​

둘째 날인 2일에는 역사강사 최태성이 진행하는 민주시민골든벨이 펼쳐졌다. 이날 학생들은 준비해온 지식과 순발력을 뽐냈으며, 번동중학교 이예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.

​

이어진 김미경 강사의 ‘자존감 있는 부모, 성공하는 아이’를 주제로 한 명사특강에도 많은 강북구민이 참여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, 교과 연계 교육 연극 ‘기다려’와 미래교육지구 작품발표회도 동시에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.

​

이 외에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4차산업 관련 체험부스, 구민 선호도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관련 체험 부스, 장애인식 개선 및 생태환경, 독서 등 뜻깊은 체험 및 상담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.

​

이틀간 진행한 박람회 만족도 조사에는 응답자 중 93%가 박람회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. 교육박람회에 만족한 이유로는 ▲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(65.4%) ▲설명회 등 교육프로그램(39.6%) ▲명사특강 등 강연(19.2%) 순이었으며, 응답자의 91.3%가 다음 강북 교육박람회에 재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.

​

구는 이번 교육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양질의 진로진학 정보와 직업 체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여 자녀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교육박람회는 미래를 바꾸는 교육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”였다며 ”초·중·고에서 많이 협조해 주셔서 교육박람회가 더욱 뜻 깊었다. 강북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가능성의 미래, 구민들에게는 성장의 미래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“고 밝혔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