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성북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캠프, 성공적인 첫걸음

역량도 UP! 에너지도 UP! 100여명의 장기요양요원 열정 재충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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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8일 좋은 돌봄을 위한 “2024 성북구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 캠프”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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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성북구 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,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,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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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업으로 여러 번 참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한번에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. 치매어르신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뇌인지 자극 돌봄기술 실무교육부터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도울 수 있는 소통 역량강화 교육,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사례 공유 시간, 힐링 체험을 통한 재충전 등 하루 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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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의 요구가 컸던 만큼, 캠프의 열기는 뜨거웠다. 한 참가자는 “선물같은 하루였다”라며, “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금 활기와 요양보호사로서의 자긍심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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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"이번 캠프를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업무 만족도와 전문성이 향상될 것”이라는 기대와 함께, “돌보는 사람이 건강해야 돌봄을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다”라며, "성북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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