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“백투더 1988” 도봉구, 쌍문시장 ‘시장나들이 페스티벌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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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쌍문시장에서 ‘시장나들이 페스티벌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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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문시장은 예전 시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갖추고 있어,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의 배경 소재 및 촬영지로 활용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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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 등으로 시장이 어려움을 겪었으나, 최근 젊은 층들 사이에서 ‘레트로’(복고풍) 열풍이 불면서 40대 이상 고객뿐 아니라 20~30대 고객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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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맞춰 이번 축제 콘셉트도 ‘레트로’로 정했다. 40대 이상 고객층에는 옛 추억을, 20~30대 층에는 신선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행사들로 가득 채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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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고나 게임, 땅따먹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벤트부터 복고풍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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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각자 취향에 따라 만드는 장바구니 만들기 이벤트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상품 이벤트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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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맞춤 행사도 준비됐다. 인근 어린이집, 유치원과 연계해 아이들이 만든 장바구니로 장을 보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 구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시장 분위기를 체험하고 경제 관념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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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축제에서 쌍문시장만의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. 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쌍문시장 상인회 상인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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