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 ‘여성친화도시 조성 대책 촉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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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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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11일,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강북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지 못하는 원인과 해결 대책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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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유인애 의원은 2020년 ‘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’를 대표발의해 제정하고 지난달 5일 ‘시민이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토론회’에도 참석하는 등 강북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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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조례 제정 이후 4년 동안 강북구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지 못하면서 미지정 사유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의 문제점, 해결방안에 대해 구정질문 했다. 이에 강북구청 여성가족과에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실태조사 및 목표별 과제를 발굴했으며, 구민참여단, 여성안전협의체, 여성일자리협의체 등을 구성·운영하고 지역 여성단체 간담회,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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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9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11월에 지정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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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인애 의원은 “서울시에서 14개 자치구가 이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있는데 강북구도 하루빨리 지정되어 여성이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구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