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강북구, 초등학생 262명과 함께… \'우리 마을 강북 여행\' 성료

청자가마터, 인공암벽장,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일일 체험 활동 ‘호응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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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 ‘우리 마을 강북 여행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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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명소들을 탐방하여 인성과 감성을 발달시키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. 지난해는 초등학생 110명이 3회에 나눠 참여했고 올해는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초등학생 262명으로 확대하여 6회에 걸쳐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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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은 우이동에 위치한 청자 가마터, 가족캠핑장,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도예 및 캠핑활동, 산악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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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오전에는 우이동 청자가마터와 시립강북청소년센터에서 도예 또는 산악 활동을 하며 창의력과 성취감 등을 고양하고 오후에는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일일 캠핑 체험을 하며 텐트 설치법을 배우고 캠핑푸드 체험과 야외놀이 등을 통해 협동심을 길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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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은 "학생들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도전정신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됐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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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초등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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