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강북구, 종교시설 대상 ‘건물 온실가스 관리·평가제’ 설명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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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종교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‘건물 온실가스 관리·평가제 설명회\'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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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설명회에는 70여 명이 참석했으며, 종교시설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건물 관리자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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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건물 온실가스 관리·평가제’는 서울시가 대형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. 건축물 소유주 또는 사용자는 전년도에 소비한 에너지 사용량(전력, 도시가스, 지역난방)을 저탄소건물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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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사용량은 건물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A~E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. 에너지 사용량이 적을수록 A등급, 사용량이 많을수록 E등급이다. 등급은 공개 동의 시 건물 외벽에 부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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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 공공건물은 에너지 사용량 신고·등급제가 의무화되어 등급이 공개됐다. 민간 건물의 경우는 올해까지 자율 신고제로 운영되지만, 내년부터는 연면적 3,000㎡ 이상 비주거 건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신고등급제가 전면 시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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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박덕준 센터장이 제도 취지, 추진 개요, 건물 에너지 신고 방법,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건물 에너지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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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한 과제”라며 “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신고․등급제에 건물 관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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