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1.


강북구, ‘2024 사진‧숏폼 영상 공모전’ 수상작 발표

영상 최우수작, 강북구 명소를 재밌게 소개한 ‘남녀노소 오감만족 강북’

​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‘살고 싶고, 찾고 싶은 강북구’를 주제로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한 ‘2024 강북구 사진‧숏폼 영상 공모전’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.

​

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총 16점으로, 최우수작에는 북서울꿈의숲에서 가족이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한 ‘봄 나들이’(출품 김종옥)가 선정됐다. 이 작품은 북서울꿈의숲 월영지 주변을 파란 하늘과 분수를 배경 삼아 찍은 작품으로, 가족 간의 화목한 모습을 표현했다.

​

우수작엔 한여름 폭염을 잊고 곤충 채집 중인 아이들을 담은 ‘곤충 이야기’(출품 송지혜)와, 벚꽃과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핀 북서울꿈의숲 월영지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왜가리의 모습을 담은 ‘달그림자의 연못’(출품 박도훈)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.

​

장려작에는 ▲돼지코 바위에서 해맞이(출품 윤지순) ▲4월의 어느 멋진 날에(출품 우승민) ▲꿈의 숲 여명(출품 김흥열) 등 3개 작품이, 입선작으로는 ▲화려한 노을빛 백운대(출품 이재권) ▲하늘 아래 숲속에서(출품 정백호) ▲상고대 속 북한산(출품 배영수) ▲북한산의 창(출품 조창섭) ▲자연이 그린 산수화(출품 안충호) ▲북한산의 환희(출품 심재우) ▲북서울꿈의숲 창녕위궁재사의 여름(출품 김기용) ▲진달래 향기 가득한 북한산(출품 이재선) ▲우리동네 가을 풍경(출품 곽병숙) ▲기운찬 솔밭공원(출품 이수복) 등 10개 작품이 뽑혔다.

​

영상 공모전에서는 북한산, 북서울꿈의숲, 국립4.19민주묘지, 수유재래시장 등강북구의 명소를 재미있게 소개한 ‘남녀노소 오감만족 강북’(출품 배혜인)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
​

이어 우수작에는 강북구의 다양한 명소를 귀여운 CM송을 통해 경쾌하게 표현한 ’DREAM BIG 강북구!‘(출품 박수진)와 봉황각, 근현대사기념관, 국립4.19민주묘지를 퀴즈 형식으로 흥미롭게 표현한 ’59초 강북구 역사투어 퀴즈‘(출품 이현민)가 선정됐다.

​

또한 장려작에는 ▲동생에게 추천하는 강북구 필수 스팟(출품 이경민) ▲내가 사랑한 여름, 그리고 강북(출품 윤예린) ▲우리동네 ’수유1동‘ 탐방기(출품 이새하)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.

​

구는 내부심사 및 사진‧영상‧홍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, 향후 시상자들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.

​

사진·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에 대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공모전에서는 구민들의 따뜻한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좋은 작품들이 선정되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찾고 싶은 아름다운 명소가 많은 강북구를 알려나가는 데 힘을 쏟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