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30.


강북구, ‘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으로 역량강화

전기차 및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대응훈련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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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4일(목) 강북구청과 북서울꿈의숲아트센터에서 ‘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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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및 산불 확산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,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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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은 2005년부터 범정부적으로 시행된 훈련으로, 재난 관리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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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강북구는 전기차 화재와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및 산불 확산에 초점을 맞춰,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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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 중점 사항은 ▲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▲부서 간 협업 및 임무 카드 작성을 통한 협업 강화 ▲재난 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 보고·지휘 ▲훈련 홍보 및 주민 참여 유도 ▲사전 훈련 시설 통제와 주민대표 훈련 등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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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 화재와 산불 확산을 가정하여 강북소방서, 강북경찰서, 특수구조단 등 19개 기관이 화재 진압, 인명 구조 활동 등을 실감나게 훈련했으며, 불시에 부여된 상황 메시지에도 토론 및 현장 훈련이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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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에는 안전보안관, 자율방재단, 의용소방대, 대한병원 등 단체 및 민간기업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 차량 20대, 응급구조헬기 2대, 드론 2대, 구급차 4대, 복구차 8대, 이동급식차량 1대 등의 장비도 동원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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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서울시 재난전문가와 재난 대응 훈련 경험 있는 공무원으로 구성한 평가단과 구민 체험단 등을 활용해 훈련 결과 등을 평가하고, 오는 30일에는 강북소방서, 강북경찰서 등과 훈련 평가회의를 열어 개선점을 논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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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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