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4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

수유먹자골목~우이천 등 용도지역 상향 필요성 강력 재촉구

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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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이 지난 11일,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유먹자골목~우이천 일대와 번동 463~465번지의 용도지역 상향을 위한 구청의 노력을 거듭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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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우이천까지 이어지는 수유먹자골목과 번동 463~465번지 일대는 향후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과 함께 지역의 큰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질 곳으로 현재 준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던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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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유인애 의원은 지난해 12월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, 서울시청 도시계획과 관계자, 수유3동 먹자골목 상인회 등과 용도지역 상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, 제268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촉구해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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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유인애 의원은 구정질문에서도 강북구청 도시계획과에 2025년부터 서울시와 협의해 ‘수유?번동 지구단위계획’ 재정비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이 전제된 개발계획을 포함한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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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인애 의원은 “용도지역의 차이로 인해 수유역 인근 상업지역과 바로 인접해 있음에도 발전 속도에 차이가 나고 있다”며 “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수유먹자골목 및 번동 463~465번지 일대의 용도지역 상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청과 함께 서울시 협의에 적극나서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