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4.


강북구, 신강북선 유치 염원 담은 사진 전시회 개최

​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신강북선 유치를 기원하고 홍보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수유역과 미아역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.

​

이번 전시회는 신강북선 유치를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,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유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위한 행사다.

​

‘신강북선’은 강북구 우이동 4·19민주묘지역에서 시작해 월계2교를 거쳐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서울 동북권 도시철도 노선이다.

​

신강북선 유치는 민선 8기 이순희 강북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, 강북구를 비롯해 노원, 도봉, 동대문, 성북, 중랑 등 6개 자치구를 관통하며 지하철 1·4·6·7호선과 우이신설선, 그리고 2026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 총 6개 노선을 연결한다.

​

지난해 강북구는 신강북선 유치 필요성을 서울시에 방문해 적극 설명하고, 이에 동참하는 22만여 명의 주민 서명을 전달한 바 있다. 또한, ‘도시철도 신강북선 유치추진위원회’를 공식 출범하고, 강북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.

​

이번 전시회는 수유역과 미아역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, 2023년 서울교통공사가 주최한 지하철 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각각 전시된다.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,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통행정과(☎ 901-5913)로 문의하면 된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신강북선 유치는 강북구민들의 오랜 염원이다. 올 하반기에 있을 서울시 도시철도 계획에 신강북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며 “구민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