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23.


강북구,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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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‘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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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정신질환을 향한 적극적인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진을 위한 강북구의 노력이 결실은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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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그동안 정신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‧지원하고, 발굴된 고위험군에 대해 조기 개입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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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전국 최초로 운영한 생명사랑 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사업은 강북구 내 의료기관 내원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 및 자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, 고위험군 발굴 시 상담, 지속 사례관리 등 적극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업이다. 이 사업은 서울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2022년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산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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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전국 최초로 전산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지류 설문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선별검사를 도입하고, 이러한 디지털 설문을 통해 자살 위험군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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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1999년 강북구정신보건센터를 개소해 병원에 위탁 형태로 운영하다가 2017년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운영하면서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,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∙청소년, 청장년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개별적인 사례관리와 재활서비스를 통해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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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찾아가는 심리 지원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,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병상을 확보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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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사회환경 악화로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의 마음건강을 살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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