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7.


도봉구, ‘장롱면허’ 사회복지사 2인 실제 취업 성공 이끌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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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의 ‘장롱면허’ 사회복지사 취업 프로젝트가 실제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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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8월부터 실시한 \'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 일꾼 성장 지원교육\' 프로그램에서 취업 성공사례가 2건 나왔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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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주인공은 문○○씨(53세, 남)와 송○○씨(42세, 여)로, 이들은 6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지역 내 복지기관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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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○○씨는 “오랜 시간 현업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. 하지만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할 수 있었다. 다시금 옛 열정을 되살려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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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서 사회복지사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장롱면허로 묵혀두고 있는 구민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\'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 일꾼 성장 지원교육\' 프로그램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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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서는 직무 소양교육부터 현장 실무 이해교육, 복지 기관 탐방, 현장실습까지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 위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.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취업 정보,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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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난 10월 2일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. 수료식에서는 교육 참여자 간 소감과 취업 성공 2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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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까지 성공한 2인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.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현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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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복지정책과 약자와의 동행TF팀 02-2091-30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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