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강북구,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13일 적극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5명을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.

​

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, 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적을 심사하고 선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.

​

올해 상반기에는 총 16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, 실적 검증과 감사담당관, 각 부서 팀장 등 심사위원 7명의 사전심사, 인사위원회 위원 9명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, 우수 2명, 장려 2명 등 총 5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.

​

최우수상을 받은 청소행정과 주세영 주무관은 ‘폐목재 자원 선순환을 통한 ESG 행정 실천’으로 폐목재 재활용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폐목재 처리비용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 선순환에도 기여했다.

​

재난안전과 김현정 주무관과 디지털정보과 이승민 주무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. 김 주무관은 구민 안전보험을 정액형에서 일반상해 의료비로 보장내용을 확대했으며, 이 주무관은 ‘AI 챗봇’을 도입하여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켰다.

​

장려상으로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‘장애인 친화 미용실 사업’을 추진한 어르신·장애인과 한세혁 주무관과 공정한 주민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‘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공공변호사 참관제도 확대 운영’을 추진한 주거정비과 노은정 주무관이 선발됐다.

​

구는 선발된 공무원 전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포상금,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할 예정“이라며 ”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"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