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강북구, 고립·은둔 예방 교육 ‘일일 고민상담소’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은둔형 외톨이 가족 및 구민을 대상으로 고립·은둔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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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고립·은둔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‘혼자가 아닌 나, 은둔 고수 되기’라는 주제로 진행된다. 강사는 주식회사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로, 서로 은둔 상황 경험을 나누고 고립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등을 다루는 등 고민상담소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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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지난 8월과 9월 복지 공동체 및 구민을 대상으로 고립·은둔 현상의 증가 원인 및 예방법, 대처 방안, 관련 정책과 대응 사례 등의 예방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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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는 강북구민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,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(☎ 02-6221-0064)로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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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교육은 고립·은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 있는 가구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”라며 “은둔 생활에서 벗어나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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