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1.


강북구, 제7대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, 의회활동 체험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운영 중인 제7대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가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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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는 아동, 청소년들의 참여권을 실현하고, 이들의 의견이 구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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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성된 제7대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6명의 청소년들이 의원으로 참여해, 관심 분야에 따라 구성된 환경·문화, 보호·복지, 권리·윤리, 청소년·교육 등 4개의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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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오리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, 지난 5월에는 북서울 꿈의 숲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아동·청소년의회의 역할을 홍보하고, 아동권리 캠페인을 실시해 아동·청소년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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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난 8월 5일에는 강북구의회를 방문해, 의회 본회의장에서 강북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의회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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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·청소년의회는 지난 6월 시작된 상임위원회 정기모임을 8월까지 이어가며 아동권리 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, 상임위별 활동 주제 공유 및 토론, 안건논의 등을 통해 다양한 아동·청소년 정책을 발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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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월 24일 개최된 제7대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 본회의에는 아동·청소년의회 의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 개회 선포, 안건 상정 및 질의 응답, 안건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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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안건으로는 원활한 자원 순환 환경 조성을 위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추가 설치 및 폐자원 수거 품목과 보상 기회 확대 안건과 청소년 흡연 근절 및 홍보를 위한 전자담배 규제 및 광고물 단속 강화, 금연 홍보물 제작 등의 금연 정책 수립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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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·윤리 상임위에서는 지역 청소년에게 환경 바우처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교통, 자전거 이용 유도 및 홍보물 제작 등을 기획하는 안건을, 청소년·교육 상임위에서는 구민 참여형 진로·진학 축제에서 관련 부스, 직업인 토크쇼, 설명회 등을 기획하는 안건을 상정해 총 8개의 안건이 가결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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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아동·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, 올해 말까지 강북 청소년 축제에서 부스 운영, 국회 방문 등 사회참여활동, 제7대 아동·청소년 의회 성과공유회 등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의 아동·청소년 인권과 참여권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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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"아동·청소년의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의회 의사진행 과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참여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“라며 ”앞으로도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해 이들의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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