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0.


성북구의회, ‘느린학습자 지원방안 연구모임’ 현장방문 및 간담회 개최

성북구의회(의장 임태근) 의원 연구단체인 ‘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방안 연구모임’(대표의원 이호건)은 지난달 24일 노원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현장 방문하고 성북구 느린학습자 부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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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학습자(경계선지능인)는 지능 지수가 71에서 84에 해당하는 사람들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놓여 현행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지칭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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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‘노원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’를 둘러보고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느린학습자에 대한 국가적 제도와 지원을 체감적 측면에서 보완할 수 있는 자치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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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서 ‘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’와 ‘성북구 느린학습자 부모 커뮤니티 소나기’ 회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▲느린학습자 지원센터 건립 ▲거점 공간 및 배움터 장소 지원 ▲느린학습자 강사 양성 과정 정비 및 활용방안 마련 ▲느린학습자 관내 네트워크 조직 및 정례화 ▲고등 및 청년 지원 사업 발굴 ▲사회적 인식 향상 및 인식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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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건 대표 의원을 비롯한 강수진(간사), 정기혁, 정병기, 소형준 의원은 “느린학습자들의 정책지원에 대한 요구가 다양하고 구체적임에도 불구하고 법 제정 등의 현실이 당사자들의 원하는 바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. 타구 선진사례 시찰과 부모 간담회를 통해 느낀 바를 연구 활동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”라고 의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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