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10. 10.


도봉구,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7일 오언석 구청장 주재로 ‘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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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회는 구청 39개 부서와 지방공기업인 도봉구시설관리공단, 출자‧출연기관인 도봉문화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발표,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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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별 발표에 앞서서는 민선8기 전반기 주요 성과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 예견되는 행정수요에 대한 사업별 분석이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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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,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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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내년에는 지역발전사업뿐 아니라 생활 밀착형 사업 또한 확대해 구민들이 도봉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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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의 목표를 ‘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’로 설정했다. 민선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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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선8기 100대 주요 성과관리사업을 선정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추진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.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의에서 권역별로 사업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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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서울 동북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내년도에 서울아레나 건립, 창동민자역사 개발, 복합유통센터 조성,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창동역 일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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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지역발전을 위해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로의 국기원 유치 노력과 인근에 조성되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관광사업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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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발전에 필요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계획으로, GTX-C 건설 최우선 지원, 우이~신설 경전철 방학동 연장사업, 1호선 청량리~도봉산역 구간 지하화, 수서발 SRT 창동역 연장사업, 노후 방학역사 신축사업 등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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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. 중랑천 데크길 확대, 수변활력거점 조성, 초안산 및 쌍문공원 무장애 숲길 조성, 공원 내 실내놀이복합문화공간 조성, 발바닥 공원 재정비, 초안산 책쉼터 조성, 재난사고 피해 구민 법률상담 지원, 통학로 전선 지중화 및 보도 확장, 어르신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, 마을버스 운행서비스 개선 등을 실시해 구정 만족도를 높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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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획예산과 기획팀 02-2091-26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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