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26.


도봉구, 여성‧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 안심귀가 환경 조성

안심귀갓길 신규 조성,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 등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구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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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‘여성 및 청소년을 위한 안심귀가 환경 조성’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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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방학2동(시루봉로17길~시루봉로15라길)과 창동(노해로61길~노해로 279-8)에 안심귀갓길 노선 2개를 신규로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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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 선정에는 민관경이 힘을 모았다. 도봉경찰서가 범죄데이터를 제공하고 골목길 모니터링단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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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조성된 안심귀갓길에는 도로를 밝히는 표지병을 비롯해 반사경, 안심벨 안내판 등 범죄예방 시설물이 설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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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구에는 총 10개의 안심귀갓길이 조성됐다. 구는 앞으로 도봉경찰서와 함께 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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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밤 여성,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이 혼자 귀가하는 것은 위험하다. 구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귀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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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동, 방학동, 쌍문동 3개 거점에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6명을 배치하고 운영 중이다.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이를 말한다. 귀가 동행 서비스 이용 신청은 ‘서울시 안심이’ 앱을 통해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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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도 운영하고 있다. 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편의점 24개를 지정‧관리하고 있다. 안심지킴이집에 구축된 비상벨 핫라인 시스템을 통하면 즉각적인 신고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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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0~30대 여성을 대상으로 방어 교육도 실시했다. 도봉여성센터에서는 지난달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상황별 실습 위주의 자기 방어 교육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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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펼치고 있다. 특히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"며, "앞으로도 계속 이들을 위한 보호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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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-2091-31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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