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20.


강북구민운동장, 새단장 마치고 9월부터 개방

이순희 강북구청장 "구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"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8월 말까지 강북구민운동장(번동 317번지)의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9월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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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민운동장은 축구장 6,400㎡, 족구장(2면) 195㎡, 농구장(반코트 2면) 275㎡, 트랙(운동장, 산책로) 등과 관람객 3,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와 본부석을 갖춘 강북구 대표 체육시설이다. 연간 총 이용자 수는 4만 8,000여 명에 이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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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 사업에는 예산 총 18억원이 투입됐다. 주요 정비사항은 ▲인조 잔디 전면 재정비 ▲점수전광판 교체 ▲운동장 내 스탠드 전면 보수 ▲운동장과 산책로 정비(트랙 재포장 포함) ▲방범셔터 교체 ▲건물 외벽 도색 등이다. 특히 노후 보도 등으로 불편했던 구민운동장 진입로의 보도를 새로 깔고 출입문도 새롭게 정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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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구민운동장의 체육시설 등과 진입로, 외관 등이 개선됨에 따라 이용 구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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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새단장을 마친 강북구민운동장이 생활체육 저변 확산에 기여하고, 구민 건강에 이바지할 것”이며 “앞으로도 구민들이 강북구 체육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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