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2.


도봉구, “추석 전 값싸게 농축수산물 구매하세요”

시중가보다 10~20% 저렴, 구매 물품 택배 서비스 등 제공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6~7일 2일간 도봉구청 전면광장과 중랑천 데크길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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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직거래장터는 예년보다 더 큰 규모로 열린다. 판매 품목들도 다양해졌으며, 참여 지방자치단체들도 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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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거래장터에서는 우호교류 도시인 원주시, 홍천군, 부안군, 연천군을 비롯한 2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한우, 사과, 배, 마늘, 굴비 등 다양한 추석성수품과 지역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. 도봉구 소상공인회, 도봉구 양말제조연합회, 방학동도깨비시장, 사회적경제기업, 우산수리센터 등 지역 내 업체들도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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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장일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. 판매되는 품목들은 시중가보다 10~20% 저렴하다. 판매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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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. 구매 물품에 대한 택배 서비스와 차량 이용객들을 위한 구청사 1시간 무료주차 서비스를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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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됐다. 투호,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부터 먹거리존,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·학봉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. 9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떡메치기 체험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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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직거래장터는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한눈에 보고 시중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”라며, “편의 서비스와 다채로운 즐길거리, 먹거리 등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구민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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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지역경제과 상생경제팀 02-2091-28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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